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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BIA UNIVERSITY ROY AND DIANA VAGELOS EDUCATION CENTER

 DILLER SCOFIDIO

Upper Manhattan에 위치하고 있는 Columbia Univ.의 의과대학 건물

​설계자는 Diller Scofidio이며 건물의 측면에서 바라볼때 보이는 동선공간과 입체적 매스구성이 시선을 끈다. 건물의 후면부와는 대조적으로 강한 오프닝이 여러가지 'ㄷ'자 형태로 외부로 들어나면서 외부공간과 내부공간의 행위가 교류되는 특별한 영역이 수직적으로 조성되고 있다. 내부 공간은 수업을 위한 강의영역과 학생의 휴식을 위한 휴게공간으로 크게 구분되어져 있다. 

입면에서 보이는 입체적 형태는 내부로 연장된다. 전면의 커튼월 부분은 학생들의 휴식공간 이며, 수직 이동통로로 쓰여진다. 학생들은 반대편의 강의실에서 수업을 진행하면서, 휴게 시간에는 오픈되는 공간에서 자유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 공간은 강의를 할 수 있는 용도상의 자유로움을 가진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이 건물의 한가지 큰 매력을 더 찾아본다면, 바로 사실은 이 건물은 '철골구조 였다'이다. 건물의 전면은 마치 철근 콘크리트 조로 슬라브가 겉으로 드러난 형태를 보여주지만, 단면상세에서 보면 프리캐스트 콘크리트를 마감재로 사용한 특별한 건물임을 알 수 있다. 이 학교 탐난다... 

BARNARD COLLEGE

DIANA CENTER

MANFREDI

​ COLUMBIA대학의 다이아나 센터 건물을 맞이하면, 입면에서 특별한 입체구조를 볼 수있다. 비상용 계단을 건물 외부로 돌축시킨 형태의 매스구성은, 계단을 시각적으로 돋보이게 하는 역할을 하고 또 계단을 이용하는 사용자들은 외부공간과 내부공간을 동시에 교류하는 순간을 경험 할 수 있다. 

이 건물의 하이라이트가 되는 공간은 계단식 구조의 3개 공간이 연속되는 형태이다. 흔히 표현하는 계단 공간의 보이드가 아닌, 내부 공간의 보이드가 계단식 구조로 연결되는 것이다. 단면설계 통해 이 공간의 특별함을 더욱 강조해 주고 있다. 

NORTHWEST CORNER BUILDING 

RAFAEL MONEO

라파엘 모네오의 콜롬비아 대학 건물은 입면에서 보이는 사선 체계가 인상적이게 다가온다. 이 사선은 건물 내부에 주요부분에 들어가는 사선 가새역할을 하는 기둥을 건물 표피로 드러내면서 입면에서 구조의 인상을 다시 한번 각인 시켜주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 방식은 루버, 커튼월속 구조체, 석재 마감의 방식으로 다양하게 드러나고 있다. 내부 공간은 대리석 마감재로 구성되어 있어 로비서 부터, 공간이 주는 위엄은 특별하게 여겨진다. 특히 학교 건물에서는 말이다. 이쯤되면, 건물에서 오프닝이 얼마나 중요하며 어느부분이 얼마나 열리느냐는 건물의 행태를 좌지우지 하는 순간이라 생각된다. 

SEAGRAM BUILDING

MIES VAN DER ROHE

미스의 시그램 빌딩은 1950년대에 설계된 오피스용 고층건물이다. 하지만, 이보다 더 감동적인 것은 씨그램 빌딩에서 느껴졌던 아우라다. (최대한 이러한 표현은 거르고 싶었지만, 그 어떤말 보다도 건물을 느꼈을 당시의 감정을 적고싶다. 팩트와 이론은 이미 구글에 많을테니...) 건물을 멀리서 마주 했을때, 교수님이 그랬다. '미스의 영혼이 담겨있다'라고... 건물에 미스의 영혼이 담겼다는게 어떠한 말인지 완벽하게 느낄 수 있었다. 건물 내부를 아우르는 주홍빛 전등까지 모든 요소가 살아 있는 듯했다. 건물을 지탱하던 기둥의 외장재를 보곤 경악을 금치 못했다. 건물이 플라스틱 모형도 아닌데, 어떻게 이렇게 완벽하게 갖춰질수 있을까.... 한 번 안아보고 한 번 사진찍고 ... (처음이다...) 뉴욕에서 봤던 그 어떤 건물보다도 더 큰 감동이였고, 이 건물의 모든순간에 정성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한 가지 객관적인 얘기를 하자면, 건물의 전명에는 완전히 개방된 광장이 있다. 뉴욕에서는 흔치 않은 공간적 경험인데, 건물을 맞이하고 도시적 맥락에서의 외부공간 계획으로서 광장의 역할과 중요성을 말해주고 있다.  

LEVER HOUSE

SOM ARCHITECTS

레버 하우스는 현대건축을 논할때 빠트릴 수 없는 건물이다. 씨그램 빌딩과 마찬가지로 1950년대에 지어진 고층건물로서 특히 집중해서 보게 될 점은, 건물의 하부에서 찾을 수 있는 필로티 공간과 옥상정원이다. 도시공간에서의 필로티 공간으로의 비워짐과, 행위로의 채워짐이라는 활동이 중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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