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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MANE







GRACE FARM
SANAA
사나의 그레이스 팜은 뉴욕에서 2시간 남짓 떨어진 NEW CANNAN 역에서 다시 차로 20분을 가야 볼 수 있는 건물이다. 사나 건축의 목표는 마치 그 자리에 있듯이 강처럼 자연스럽게 또 자연과 건축이 구분되지 않고 하나로 엮이는 조화를 의도했다. 건물의 전반적인 형태는 유리볼륨에 곡선 지붕이 얹어져 건물전체를 연결하는 모습이다. 어느 곳에서도 자연이 가까이 있고, 자연과 건축을 구분짓는 것은 지붕의 유무가 유일하다. 건물 전체가 용도에 상관없이 파빌리온이 되고 휴게 공간으로서 쓰여진다. 곡선이 만드는 공간은 시선을 자연스럽게 자연으로 이어지게 하고 작은 안뜰을 형성하듯 공간에 힘을 부여해준다. 마치 처마밑에서 마당과 하늘을 바라보는 효과를 여기서 찾아볼 수 있었다. 하나 재미난 이야기를 해보면, 건물의 모든 유리에는 GPS가 있어서 각가의 유리가 다르게 구분되고 교체가 가능하게 한다고 한다. 그레이스팜이 만드는 조경공간과 내부 공간은 높은 경사로를 자연스러운 산책로로서 이용하게 해주며 건축 휴양이란것을 가능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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